출처: CBN · 2026-10-01 · 원문 제목: Israel Celebrates Return of Heroes from Flight 1073 Sukkot ‘Miracle’; Terrorism Suspected
CBN News 보도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FlyDubai) 1073편이 수요일 추락 직전까지 갔다가 위기를 넘겼습니다. 탑승자는 174명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오만 국적 부조종사가 기장을 흉기로 찌른 뒤 기체를 추락시키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행기는 30초도 안 되어 약 1만 4천 피트(약 4.3km)를 급강하했다고 합니다.
승객들이 곧바로 움직였습니다. 배관공인 이스라엘 시민 야니브 하윤(Yaniv Hayoun)은 다른 승객들과 조종실에 들어가 부조종사를 제압했습니다. 본인 설명으로는 그를 조종석에서 끌어낸 뒤 직접 조종간을 당겨 기체를 세웠고, 평소 TV로 본 항공 사고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해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요일 아침 그를 맞이한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총리에게는 "우리는 사자의 민족 아닙니까"라고 했습니다.
총리 발표에 따르면 중상을 입은 인도 국적 기장도 피를 흘리면서 잠긴 조종실 문을 열어, 승객들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기내에 있던 다른 플라이두바이 조종사 두 명이 이어서 조종을 맡아 사우디아라비아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승객 알모그 이탈리에(Almog Italie)는 이 일을 "큰 기적이지만, 작은 기적들로 이루어졌다"고 표현했습니다. 생각할 겨를 없이 행동해야 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사건의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카츠(Israel Katz) 국방장관은 '지하디스트 테러 시도’라고 규정했고, 이스라엘 보안당국은 9·11식 공격을 노렸는지, 단독 범행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플라이두바이는 동기를 모른다는 입장이며 이스라엘 노선 운항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도 계획 범행 여부를 수사 중입니다.
승객들은 이 일을 '기적’이라 불렀습니다. 기사는 그 기적이 급박한 순간 서로 힘을 모은 구체적인 행동들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전합니다.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지만, 생존자들이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분명히 드러납니다.
원문 읽기: Israel Celebrates Return of Heroes from Flight 1073 Sukkot ‘Miracle’; Terrorism Sus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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